문자 비용이 많이 들텐데

문자도 건당 300원이던데 아껴요. 난 아낀다고 답장도 안하잖아요.

어쨌던 폭염에 정원관리하느라 고생했고,


여름마다 정원관리하느라 힘들었는데,

더더구나 학생들 무관심에 가드닝 전공 만든 것 많이 후회했었어요.


지금도 갈등을 많이 느낍니다.


올해는 희련이가 있어서 나도, 권교수도, 이조교도 그럭저럭 넘어가는데

내년에는 누가 해줄려나...


아프가니스탄은 물난리고, 러시아는 불난리에 야단이죠..


런던은 7월에 여름 끝나고 지금 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