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홍홍홍!!

쓸쓸해서가 아닙니다..

매번 시간을 체크하게 되는 때가.......어쩌다 보니 매번 런던의 점심시간 전후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래서... 점심식사는 잘 챙겨드셨는지.... 걱정이 되어서 안부를 여쭈었던 것입니다...

ㅎㅎㅎㅎㅎ

정원이나 원예관에 있으면서 한번씩 교수님 생각이 나서 문자를 보내고자 하면...

그쪽 런던 시간이 새벽이거나 한밤중인 경우가 많아서...

그래서.... 교수님이 계신곳의 점심시간에 즈음해서 문자를 보내게 되었던 것이랍니당...ㅎㅎㅎㅎ


교수님...
계신곳이 어디이시든지...
어느때이던지간에...

건강하게....지내다 무사히 돌아오시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힘드시면.. 푹... 쉬시고... 지치시면.. 원기 회복하시면서...

행복하게 지내다 오시길 바랍니다..

올려주시는 여러자료와 사진들은 정말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당...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