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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귀국
교수님,
고생 많으셨나봅니다.
저도 언젠가는 교수님과 같은 기행을 꼭 해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어른들 말씀들처럼 인생이 녹녹치 않네요.
그런 행복(?)의 순간이 과연 저에게도?
하지만 교수님 덕분에 간접적으로나마 보고,듣고,느끼고...
대리만족 이라는것이 공짜치고는 상당한 가치네요^^
따뜻한 계절이 오네요.
넘치는 봄의 기운으로 힘차게 복귀하실
교수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교수님이 무섭게 변하지는 않으셨겠죠?
변하신 교수님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연락드리겠습니다^^
고생 많으셨나봅니다.
저도 언젠가는 교수님과 같은 기행을 꼭 해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어른들 말씀들처럼 인생이 녹녹치 않네요.
그런 행복(?)의 순간이 과연 저에게도?
하지만 교수님 덕분에 간접적으로나마 보고,듣고,느끼고...
대리만족 이라는것이 공짜치고는 상당한 가치네요^^
따뜻한 계절이 오네요.
넘치는 봄의 기운으로 힘차게 복귀하실
교수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교수님이 무섭게 변하지는 않으셨겠죠?
변하신 교수님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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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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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 귀국 | 손관화교수 | 3817 | 2011.02.16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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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 re:귀국 | 제자 | 3602 | 2011.03.07 01:01 |
>> | re:귀국 | 네,교수님! | 3662 | 2011.02.22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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