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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여기서는 16일 출발인데 한국에 도착하면 17일이 된다.
힘들었다. 시작했는데 중간에 말 수도 없고 앞으로 나아가야 되니..., (언어도 그렇고, 몸도 말을 잘 듣지 않는다. 두뇌도 마찬가지다. 명민함이 사라지고 있다. 우리보다 잘 사는 나라라고 물가는 비싸고....)
인종 차별은 예전보다 심한 것 같진 않다. 런던에서 교육받을 때는 좀 받았다.
그런데 여행 중에도 나름 자료를 수집하고 있었지만, 내 인생의 목표인 백수건달(?)이 된 것 같았고 점점 이 생활이 익숙해졌다. 돌아가 다시 일할 생각을 하니 앞이 캄캄하다. 일은 할 수 있지만... 내 뜻대로 할 수 없는 것이 견디기 힘들다. 나만의 일이 있으면 좋겠다.
뉴스를 보니 돈을 많이 번 강사가 대학을 설립했다는데, 나도 내가 추구하는 이상을 실현시킬 수 있는 대학을 만들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혼자서 일할 때는 많이 고달팠고 힘들었지만 내 뜻을 현실화시킬 수 있었으나, 일을 분담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고 나니 다들 목소리를 높여 내 의지대로 할 수가 없다. 이것이 가장 고통스러운 부분이다.
외국에 있으면서 마음을 바꾸려 많이 생각했지만 가슴에 구멍이 더 커지는 것 같다.
아마 귀국 후 사람들이 내가 많이 변했다는 것을 느낄 지도 모른다.
힘들었다. 시작했는데 중간에 말 수도 없고 앞으로 나아가야 되니..., (언어도 그렇고, 몸도 말을 잘 듣지 않는다. 두뇌도 마찬가지다. 명민함이 사라지고 있다. 우리보다 잘 사는 나라라고 물가는 비싸고....)
인종 차별은 예전보다 심한 것 같진 않다. 런던에서 교육받을 때는 좀 받았다.
그런데 여행 중에도 나름 자료를 수집하고 있었지만, 내 인생의 목표인 백수건달(?)이 된 것 같았고 점점 이 생활이 익숙해졌다. 돌아가 다시 일할 생각을 하니 앞이 캄캄하다. 일은 할 수 있지만... 내 뜻대로 할 수 없는 것이 견디기 힘들다. 나만의 일이 있으면 좋겠다.
뉴스를 보니 돈을 많이 번 강사가 대학을 설립했다는데, 나도 내가 추구하는 이상을 실현시킬 수 있는 대학을 만들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혼자서 일할 때는 많이 고달팠고 힘들었지만 내 뜻을 현실화시킬 수 있었으나, 일을 분담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고 나니 다들 목소리를 높여 내 의지대로 할 수가 없다. 이것이 가장 고통스러운 부분이다.
외국에 있으면서 마음을 바꾸려 많이 생각했지만 가슴에 구멍이 더 커지는 것 같다.
아마 귀국 후 사람들이 내가 많이 변했다는 것을 느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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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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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내용을 삭제하는 중입니다. | 손관화교수 | 35316 | 2025.07.25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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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이전 예정 | 손관화교수 | 66575 | 2025.02.10 12:00 |
| >> | 귀국 | 손관화교수 | 4737 | 2011.02.16 01:01 |
| 227 |
re: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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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 4534 | 2011.03.07 01:01 |
| 226 |
re: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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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교수님! | 4651 | 2011.02.22 01:01 |
| 225 |
포츠담 상수시궁전의 정원과 상수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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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관화교수 | 5993 | 2011.02.10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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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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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관화교수 | 4848 | 2011.02.10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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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츠담의 클라인 글라이니케 성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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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관화교수 | 6573 | 2011.02.10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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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츠담의 주택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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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관화교수 | 4209 | 2011.02.10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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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다렘 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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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관화교수 | 7014 | 2011.02.10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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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티어 가르텐(Tierga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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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관화교수 | 4820 | 2011.02.10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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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베를린 티어 가르텐(Tierga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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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용 | 4523 | 2011.02.11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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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화원의 분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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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관화교수 | 4156 | 2011.02.10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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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 2011 Haus & Garten(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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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관화교수 | 5931 | 2011.02.10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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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 그루가 공원(Grugar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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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관화교수 | 4170 | 2011.02.10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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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 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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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관화교수 | 4181 | 2011.02.10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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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쉴라이스하임 성과 루스다임 성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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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관화교수 | 7032 | 2011.02.09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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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다임 성의 정원(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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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관화교수 | 4764 | 2011.02.09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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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훈직업전문학교 가드닝 강사 모집(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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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관화교수 | 5542 | 2011.02.09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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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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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관화교수 | 4977 | 2011.02.09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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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주말농장(kleinga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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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관화교수 | 4605 | 2011.02.09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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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샬로텐부르그 성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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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관화교수 | 4319 | 2011.02.09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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