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게시판의 글들을 보니

손관화 교수님!
넘 열심히 다니시네요!
물론 새로이 아는 즐거움이 커서 몸이 고단한 줄은 늦게 알아차리지요.
교수님 홈피에서 교수님 스케줄을 엿 보면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물론 혼자여서 기동성이 좋은 것은 인정하지만,
병나서 오시지 않을까 심히 염려 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더위가 한창입니다.
프랑스 남부지역 더위만은 못하겠지만,
올해 더위 만만치 않습니다.
몸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