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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리스본의 주택정원
포루투갈 리스본은 마드리드보다 규모가 작은 도시였다.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어 마드리드에 비해 시원하였다. 그러나 야자수가 훨씬 더 많이 식재되어 있어 열대에 가까운 식생을 보였고 리스본의 식물원을 갔더니 입구부터 야자수가 쫙 늘어서 있었다.
포루투갈은 스페인보다 경제가 더 어렵다고 한다. 그런데 버스를 타고 다녀보니 건물들은 마드리드와 비슷한 분위기였지만 조금만 외곽으로 벗어나도 단독주택들을 더 쉽게 볼 수 있었다. 리스본 동쪽 교외로 나가다 보니 규모는 작지만 예쁜 집들이 있는 동네를 볼 수 있었다. 첨부파일은 여기서 찍은 사진이다.
리스본에서 색다르게 본 것은 길거리의 바닥돌이다. 작게 자른 돌로 모자이크를 만들어 바닥을 까는데 첨부사진의 집 앞 바닥도 이런 형식으로 만들어져 있다.
포루투갈은 스페인보다 경제가 더 어렵다고 한다. 그런데 버스를 타고 다녀보니 건물들은 마드리드와 비슷한 분위기였지만 조금만 외곽으로 벗어나도 단독주택들을 더 쉽게 볼 수 있었다. 리스본 동쪽 교외로 나가다 보니 규모는 작지만 예쁜 집들이 있는 동네를 볼 수 있었다. 첨부파일은 여기서 찍은 사진이다.
리스본에서 색다르게 본 것은 길거리의 바닥돌이다. 작게 자른 돌로 모자이크를 만들어 바닥을 까는데 첨부사진의 집 앞 바닥도 이런 형식으로 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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