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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드혼(Findhorn)
런던에서 기차를 타고 북쪽으로 4시간 반 정도 가면 에딘버러(Edinburgh)가 나오고, 또 기차를 타고 3시간 반 정도 가면 인버니스(Inverness)가 나오고 또 30분 정도 가면 포레스(Forres)가 나온다. 포레스에서 10분 정도 가면 핀드혼 만이 나오고 바닷가에 핀드혼 공동체(Findhorn community)가 자리잡고 있다.
한국에는 \'핀드혼 농장 이야기\'로 번역된 \'Findhorn Garden Story\'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고자 \'Experience week\'라는 1주일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공동체의 전체 인원은 약 400명 정도 되는데 1년에 전 세계의 3,000명 정도 되는 사람들이 방문해 이 곳의 생활을 경험한다. 또, 핀드혼 대학이 설립되어 있어 이곳에서 공부를 할 수도 있다.
한국 사람들도 가끔 방문하기 시작하는 것 같다. 1주일에 595파운드인데 이 곳에서는 모두 vegetarian 음식을 먹고 자연과의 교감을 주제로 생활을 하고 있다. 가든과 키친을 중요시하고 있는데 1주일 동안 각국에서 온 12명과 공동생활을 했다.
4일간 가든(농장)에서 일을 했는데 하루는 퇴비 만드는 일을 신청했다(첨부사진).
같이 온 사람들과의 교감에는 관심이 가질 않았고 요정을 보고 자연과의 교감에 대한 연구를 하는 초청자의 얘기나 관련된 서적에 관심을 기울였다.
베지테리안 음식이 맛있어 농장에서 일하느라 근육이 힘들어도 견딜만 했다. 공동체라 따뜻하고 친절한 분위기였지만 여기서 계속 살기는 힘들 것 같다.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고 단순 방문도 가능하고 여기서 직업을 구할 수도 있으니 핀드혼 공동체 홈페이지를 들어가보거나 \'핀드혼 농장 이야기\' 책을 읽어보세요.
http://www.findhorn.org
이 곳을 다녀간 한국인의 사이트(잘 정리해두었네요. 그런데 좀 이상적인 내용들로만 구성되어있습니다.)
http://namhaei.com/xe/ecovillage_model_board/717
한국에는 \'핀드혼 농장 이야기\'로 번역된 \'Findhorn Garden Story\'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고자 \'Experience week\'라는 1주일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공동체의 전체 인원은 약 400명 정도 되는데 1년에 전 세계의 3,000명 정도 되는 사람들이 방문해 이 곳의 생활을 경험한다. 또, 핀드혼 대학이 설립되어 있어 이곳에서 공부를 할 수도 있다.
한국 사람들도 가끔 방문하기 시작하는 것 같다. 1주일에 595파운드인데 이 곳에서는 모두 vegetarian 음식을 먹고 자연과의 교감을 주제로 생활을 하고 있다. 가든과 키친을 중요시하고 있는데 1주일 동안 각국에서 온 12명과 공동생활을 했다.
4일간 가든(농장)에서 일을 했는데 하루는 퇴비 만드는 일을 신청했다(첨부사진).
같이 온 사람들과의 교감에는 관심이 가질 않았고 요정을 보고 자연과의 교감에 대한 연구를 하는 초청자의 얘기나 관련된 서적에 관심을 기울였다.
베지테리안 음식이 맛있어 농장에서 일하느라 근육이 힘들어도 견딜만 했다. 공동체라 따뜻하고 친절한 분위기였지만 여기서 계속 살기는 힘들 것 같다.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고 단순 방문도 가능하고 여기서 직업을 구할 수도 있으니 핀드혼 공동체 홈페이지를 들어가보거나 \'핀드혼 농장 이야기\' 책을 읽어보세요.
http://www.findhorn.org
이 곳을 다녀간 한국인의 사이트(잘 정리해두었네요. 그런데 좀 이상적인 내용들로만 구성되어있습니다.)
http://namhaei.com/xe/ecovillage_model_board/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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