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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잘즈부르그 미라벨궁전의 정원
감기기운 때문에 비인 중심가를 둘러보지도 못하고 계속 잠을 잤기 때문에 감기가 약간 주춤해졌다. 잘즈부르그에 \'죽기전에 보아야할 1001가지 정원\'이 두 개 있어 런던으로 돌아가기 전에 들리기로 했다.
1606년 조성된 미라벨궁전(Schloss Mirabell)은 비인에서 본 두 궁전에 비해 규모가 작아 정원의 크기도 작은데, 작은 만큼 짜임새있게 디자인되어 관리도 잘 되고 있었고 정말 균형이 잘 잡힌 아름다운 정원이었다.
게다가 잘츠부르그 시가지에 개방된 채 자리잡고 있어 입장료도 없어 좋았다.
잔디에 꽃베고니아로 수를 놓듯이 식재하는 방식이 오스트리아의 궁전 정원에서 흔하게 하는 방식으로 보인다. 그리고 중앙에는 어김없이 분수가 있다.
오스트리아에서 본 4개 궁전 정원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정원이었다.
1606년 조성된 미라벨궁전(Schloss Mirabell)은 비인에서 본 두 궁전에 비해 규모가 작아 정원의 크기도 작은데, 작은 만큼 짜임새있게 디자인되어 관리도 잘 되고 있었고 정말 균형이 잘 잡힌 아름다운 정원이었다.
게다가 잘츠부르그 시가지에 개방된 채 자리잡고 있어 입장료도 없어 좋았다.
잔디에 꽃베고니아로 수를 놓듯이 식재하는 방식이 오스트리아의 궁전 정원에서 흔하게 하는 방식으로 보인다. 그리고 중앙에는 어김없이 분수가 있다.
오스트리아에서 본 4개 궁전 정원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정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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