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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역 앞 가로수
폼페이역에서 폼페이 발굴지로 가는 길의 가로수의 수관을 사각으로 만들어 두었다. 폼페이시 전체를 이렇게 둔 것인지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이 길만 그런 것인지는 폼페이시를 둘러보지 않아 모르겠다.
피렌체에서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는데 로마로부터 아태리 아래로 내려오니 영국이나 프랑스에서의 분위기와 많이 달라 다니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다.
소렌토나 카프리도 가볼까 생각했었고 이태리 남부로 더 내려갈 생각도 했었는데 나폴리에서 생각을 접을 수 밖에 없었다.
이태리는 한국과 비슷한 지형과(기후는 아니지만) 사람들의 특성을 보인다. 길거리 노점상도 한국과 많이 비슷하다.
피렌체에서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는데 로마로부터 아태리 아래로 내려오니 영국이나 프랑스에서의 분위기와 많이 달라 다니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다.
소렌토나 카프리도 가볼까 생각했었고 이태리 남부로 더 내려갈 생각도 했었는데 나폴리에서 생각을 접을 수 밖에 없었다.
이태리는 한국과 비슷한 지형과(기후는 아니지만) 사람들의 특성을 보인다. 길거리 노점상도 한국과 많이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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