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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 2011 Haus & Garten(2.9-13)
에센 박람회장에서 2011 Haus & Garten(2.9-13)를 한다. 홈페이지를 보니 썰렁해서 규모가 작고 별로일 것 같아 망설였지만 가보기로 하였다.
IPM의 2/5 정도 홀을 차지하고 있고 그나마 작은 홀 2개는 관련없는 물품을 판매하는 장소였다.
건축물, 온실, 풀, 연못, 연장, 정원디자인업체, 정원재료업체 등이 참여하고 있으나 정원 관련 박람회를 실내에서 한다는 것 자체가 재료 위주일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2시간 정도 보니 더 이상 보고 싶지가 않았다.
이 박람회를 보러 일부러 독일까지 오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http://www.haus-und-garten-messe.de/
IPM의 2/5 정도 홀을 차지하고 있고 그나마 작은 홀 2개는 관련없는 물품을 판매하는 장소였다.
건축물, 온실, 풀, 연못, 연장, 정원디자인업체, 정원재료업체 등이 참여하고 있으나 정원 관련 박람회를 실내에서 한다는 것 자체가 재료 위주일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2시간 정도 보니 더 이상 보고 싶지가 않았다.
이 박람회를 보러 일부러 독일까지 오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http://www.haus-und-garten-mess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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